#32 - Julie Lepage

Épisode 32

Julie Lepage

Lepage의 공동 경영자 겸 공동 소유자

45분 58초

유산을 이어간다는 것은 무엇보다 새롭게 만들 용기를 내는 일입니다

다음에서 듣기

“대담함이란 꼭 그래야 할 이유가 없을 때에도 변화를 감행하고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용기입니다.”

가문의 5세대를 대표하는 Groupe Lepage의 공동 경영자이자 크리에이티브·영업 총괄 책임자인 Julie Lepage가 ‘대담함의 목소리’ 새 에피소드에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Groupe Lepage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하자면, 직원 150명과 매출 6,500만 유로 규모의 기업입니다. 최근 인수한 리옹의 제작 공방, 자체 브랜드 Maison Lepage, 시계 및 주얼리 유통 분야에서 인정받는 매장 네트워크를 통해 주얼리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그룹 성장의 주요 단계와 Julie, Sébastien, Édouard가 각자의 책임을 맡아 이끄는 5세대의 새로운 도약을 돌아봅니다.

우리는 가업 승계, 가족 경영, 그리고 정당성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하나의 이름과 역사를 물려받았을 때 어떻게 자신의 자리를 찾고 비전을 펼칠 수 있을까요? Julie는 특히 가업 밖에서 먼저 경험을 쌓은 뒤 자신만의 시각과 신념을 가지고 돌아오는 일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대담함에는 자신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힘도 있습니다. Julie는 그룹의 이미지를 새롭게 정립하고 자신이 아트 디렉션을 맡는 Maison Lepage를 선보였습니다. 파트너 브랜드들이 이 새로운 창작 사업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도 들려줍니다.

끝으로 그룹의 성장 목표와 인수 전략, 무엇보다 달라지는 고객의 기대에 맞춰 매장 경험을 새롭게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살펴봅니다. 이러한 구상은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설계된 새로운 콘셉트를 통해 2027년 릴에서 구체화될 예정입니다.

가업 승계와 가족 기업 경영, 그리고 역사를 부정하지 않으면서 기업을 발전시키는 대담함에 관한 흥미로운 대화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Julie는 다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Groupe Lepage의 역사: 르아브르에서 출발해 프랑스 5개 도시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 가업과 함께한 어린 시절, 그리고 그룹 밖에서 시작한 직장 생활.
  • 2016년의 전환점: Lepage에 합류하기로 결심한 이유와 과정.
  • 시계와 주얼리 분야의 주요 멀티브랜드 전문 기업으로서 그룹의 역할.
  • 자체 주얼리 브랜드 Lepage의 발전: 고유한 정체성과 시그니처를 찾아가는 과정.
  • 가족 경영: 실제 운영 방식과 그 장점 및 과제.
  • 릴의 새로운 매장과 새롭게 구상한 고객 경험에 대한 비전.
  • Julie가 정의하는 대담함: 꼭 그래야 할 이유가 없을 때에도 변화를 감행하고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용기.

팟캐스트 무료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