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 Fanny Picard

Épisode 31

패니 피카르

Alter Equity 공동 창립 파트너

1시간 16분

금융의 대담함이 공동선에 기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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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함은 무작정 뛰어드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떤 행동에 따르는 위험을 평가하는 과정입니다.”

프랑스 임팩트 금융의 선구자이자 Alter Equity의 창립자인 패니 피카르를 모시게 되어 기뻤습니다.

그녀의 생각은 사회·환경적 성과와 재무적 가치 창출이 함께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었습니다.

첫 펀드의 최초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기까지 8년 반 동안 열정과 끈기가 필요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를 견디고 기관투자자들을 설득하며, 의구심 속에서도 버텨야 했습니다.

당시 많은 사람이 이 생각을 터무니없다고 여겼습니다.

패니는 기업이 수익성이라는 목표를 넘어 사회·환경적 공동선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가 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Alter Equity의 성과는 숫자가 말해 줍니다. 투자 기업 32곳, 투자금 회수 시 내부수익률 20% 이상, 감축한 CO₂ 배출량 930만 톤. 이는 프랑스 연간 배출량의 2.5%에 해당합니다.

공동선을 향한 이러한 헌신은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요? 헌신이 깊이 뿌리내린 가족사와 로스차일드, 다논, 웬델에서 이어진 금융업계 경력 모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기회의 평등을 위해 Mozaïk RH와 함께한 활동, 그리고 환경 문제의 시급성을 깨닫게 해 준 Carbone 4 공동 창립자 알랭 그랑장과의 결정적인 만남은 하나의 신념을 키웠습니다. 금융을 사회·환경 문제 해결에 활용하겠다는 신념입니다.

그렇게 사회·환경 문제에 대응하는 임팩트 펀드를 만들겠다는 Alter Equity의 구상이 구체화되었습니다. 그 바탕에는 사회·환경적 성과와 재무적 성과는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간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패니는 다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레지스탕스 활동에 참여한 두 할아버지, 한 분은 자유주의자이고 다른 한 분은 공산주의자였던 어린 시절.
  • 정치에 뛰어들어 프랑스 대통령까지 되고자 했던 뜻과 이를 접은 이유.
  • 로스차일드, 다논, 웬델 인베스티스망에서 보낸 금융업계 시절과 그곳에서 얻은 배움.
  • Mozaïk RH, 그리고 모든 것을 바꾼 알랭 그로장(Carbon 4)과의 결정적인 만남.
  • 2007년 Alter Equity 설립, 첫 펀드 조성까지 이어진 8년 반의 끈기.
  • 숫자로 보는 Alter Equity: 투자 기업 32곳, 20%를 넘는 내부수익률, 감축한 CO2 배출량 930만 톤.
  • Alter Equity가 투자 대상을 선정하고 투자 성과를 측정하는 방법.
  • 왜 아직도 많은 사람이 기후 위기를 긴급한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는가.
  • 기후변화의 현실, 금융의 역할, 소비자의 책임.
  • 그녀가 말하는 대담함: 무작정 뛰어들기보다 위험을 평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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